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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봉녕사, 스마트폰 타고 세계로 세계로…

 

비구니 수행도량을 대표하는 사찰 가운데 하나인 수원 봉녕사(주지 자연스님)의 역사와 문화유산, 승가교육 및 각종 소식이 스마트폰을 타고 전세계로 전달된다.

봉녕사는 지난 9일 ‘스마트 봉녕’ 서비스를 시작했다. “전 세계인에게 한국불교를 알리는 일에 관심을 가져달라”는 세주당 묘엄명사의 유훈에 따라 봉녕사 승가대학이 기획한 이 서비스는 한국어, 중국어, 일본어, 영어 4개 국어로 서비스되고 있으며, 봉녕사가 발행하는 월간 <봉녕>의 내용을 열람할 수 있다.

또 봉녕사의 다양한 문화재와 건축물에 대한 상세한 설명이 담겨 있으며, 묘엄스님의 생전 자료와 사진, 법문자료 등을 다양하게 수록하고 있다. 특히 3D 파노라마를 통해 문화재를 소개하고 있어, 생동감을 더해준다.

한국불교 수행과 역사·문화 전달

3D 파노라마 활용

문화재 소개도 생동감 더 해

‘스마트 봉녕’의 특징은 “쉽다”는 점. 일반대중의 눈높이에 맞춰 설명을 간결하면서 쉽게 쓰고 있다. 또 상세 설명을 만들어 보다 자세한 내용을 원하는 사람들에게 해당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주련에 대한 풀이, 건축의 역사 등 다양한 문화유산 관련 정보도 담았다.

봉녕사 주지 자연스님은 “초등학생부터 대학원생까지 다양한 계층이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데 중점을 뒀다”고 소개하고 “비구니 문화의 중심지인 봉녕사의 콘텐츠를 전 세계 많은 사람들이 학습 자료로 활용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검색을 용이하게 한 점도 특징이다. 기존의 네이티브 어플리케이션은 사용자가 마켓을 통해 해당 어플을 다운받아 설치해야 사용이 가능했다.

반면 ‘스마트 봉녕’은 하이브리드 어플리케이션을 채택하고 있다. 이는 QR 코드를 스캔하거나 주소만 입력해도 접속이 가능하도록 한 방식. 또한 애플 마켓(iOS), 안드로이드(Android) 마켓을 통해 다운로드 받을 수 있도록 함으로써 ‘스마트 봉녕’은 사실상 모든 스마트폰에서 검색이 활용 가능하다.

자연스님은 “스마트 봉녕은 전세계 모든 사람들이 계층이나 언어의 장벽에 상관없이 언제 어디서나 한국 비구니 불교문화를 읽고 듣고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고 밝히고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기능과 콘텐츠를 업데이트 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봉녕사 QR코드.

‘스마트 봉녕’은 또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신도들과 소통의 장으로도 활용되고 있다. 해당 프로그램을 다운받은 신도들에게는 실시간으로 봉녕사의 소식이 전해지며, 신도들도 다양한 의견을 제시할 수 있다. 이에따라 사찰에서 실시하는 각종 행사를 신도들은 빠르게 전해 들을 수 있으며, 신도들의 참여 의지도 높아지고 있다.

 

한국불교 비구니 수행문화의 현 모습과 전통문화유산이 이제는 스마트폰을 통해 전세계에 전해지고 있다. 

[불교신문 2832호/ 7월14일자]

사찰안내시스템 기능

  • 3D파노라마보기
  • 다국어 음성안내시스템(영어, 일본어, 중국어, 한국어)
  • 새로운 소식(푸쉬알람)
  • 안드로이드, IOS 앱 , 모바일 웹(하이브리드)
  • CMS관리 툴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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